
2025년에 실제로 써보고, 2026년에도 계속 쓸 정부 서비스 TOP 5에 대한 글입니다.
한 번 쓰고 끝난 서비스 vs 계속 유지할 가치가 있는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.
연말이 되면 자연스럽게 “올해 무엇을 잘 썼는지”를 돌아보게 됩니다.
정부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.
2025년 한 해 동안 신청해봤지만 한 번 쓰고 끝난 서비스도 있었고
처음엔 귀찮았지만 계속 유지하게 된 서비스도 있었으며 솔직히 기대 이하였던 서비스도 있었습니다.
이 글에서는
2025년에 실제로 사용해보고,
2026년에도 굳이 계속 쓸 이유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정부 서비스를 선별했습니다.
단순히 “있다”가 아니라 “유지할 가치가 있느냐”를 중심으로 평가합니다.
1) 2026년에도 계속 쓸 서비스의 기준부터 정합니다
먼저 기준부터 분명히 해야 합니다.
모든 정부 서비스가 장기적으로 쓸 필요는 없습니다.
<유지할 가치가 있는 서비스의 조건>
* 한 번 설정하면 계속 혜택이 이어집니다
* 생활 속에서 자동으로 도움을 줍니다
* 신경 쓰지 않아도 손해를 줄여줍니다
* 시간이 지날수록 효용이 누적됩니다
반대로
* 한 번 신청하고 끝
* 특정 상황에서만 잠깐 사용
* 조건 확인이 너무 번거로운 서비스는 아무리 좋아 보여도 유지형 서비스로는 부적합합니다.
이 기준으로 2025년에 실제 써보고 남은 서비스만 추렸습니다.
2) 2025년에 써보고 2026년에도 계속 쓸 정부 서비스 TOP 5
이제 본격적으로 “계속 쓸 가치가 있는 서비스”를 소개합니다.
TOP 1. 국민비서·정부24 알림 서비스
2025년에 가장 체감이 컸던 서비스입니다.
* 세금 고지
* 건강검진 안내
* 행정 서류 알림
* 각종 지원금 정보
이 모든 걸 문자·앱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.
처음에는 “굳이 필요할까?”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하지만 한 번 설정해두니 놓칠 뻔한 일정이 줄어들었습니다.
이 서비스의 핵심 가치는 ‘정보 제공’이 아니라 ‘실수 방지’입니다.
2026년에도 굳이 끄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.
TOP 2. 고용24(구 워크넷) 통합 구직 관리
취업 준비를 하지 않더라도 이 서비스는 계속 유지할 가치가 있습니다.
* 이력서 관리
* 직업훈련 추천
* 채용 정보 필터링
특히
이력서를 한 번 제대로 등록해두면 필요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2025년에 써보며 느낀 점은
당장 안 쓰더라도 유지해두면 언젠가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.
2026년에도 고용24 통합 구직 관리 계정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입니다.
TOP 3. 무료 법률·세무 상담 체계
국번 없이 132,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법률·세무 상담 체계는 필요할 때만 쓰는 서비스지만
항상 알고 있어야 하는 서비스입니다.
2025년에 느낀 가장 큰 장점은 “괜히 혼자 판단하지 않게 된다”는 점입니다.
큰 사건이 아니어도
계약, 금전, 세금 문제는 사전에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손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2026년에도 이 번호와 구조는 머릿속에 계속 남겨둘 가치가 있습니다.
TOP 4. 국민내일배움카드 기반 교육 플랫폼
단기 학습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유지할 학습 수단으로 평가했습니다.
2025년에 느낀 점은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고 무료 또는 저비용 강의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
학습 이력이 남는다는 점입니다.
이 서비스의 진짜 가치는 “배우고 싶을 때 시작할 수 있다”는 안정감입니다.
2026년에도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유지할 계획입니다.
TOP 5. 공공데이터·통계 기반 정보 서비스
당장 눈에 띄는 혜택은 적지만 의외로 계속 활용하게 된 영역입니다.
* 통계청 자료
* 공공데이터포털
* 지역·산업 관련 데이터
2025년에는 생활 정보 확인용으로 시작했지만 의사결정 기준으로 활용하게 됐습니다.
이건 한 번 쓰고 끝나는 서비스가 아니라 습관처럼 남는 자원입니다.
3️⃣ 2026년에도 쓸 서비스와 버릴 서비스의 차이
2025년에 여러 정부 서비스를 써보며 확실히 느낀 차이가 있습니다.
<계속 쓰는 서비스의 공통점>
자동화되어 있습니다
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
생활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
<한 번 쓰고 끝나는 서비스의 특징>
조건 확인이 복잡합니다
신청 과정이 번거롭습니다
유지할 이유가 약합니다
그래서 연말·연초에는 모든 서비스를 다 챙기려 하지 말고,
정말 유지할 것만 남기는 게 중요합니다.
마무리
정부 서비스도 ‘정리’가 필요합니다
정부 서비스는 많이 안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.
2026년을 앞두고 필요한 건 유지할 서비스와 정리할 서비스를 구분하는 일입니다.
자동으로 도움 되는 것만 남기고 귀찮기만 한 건 과감히 정리하고
필요할 때 다시 찾을 수 있게 구조만 기억해두는 것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.
2025년에 써본 경험을 기준으로
2026년에는 더 가볍고 효율적으로 정부 서비스를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.